주요 도시의 관광명소부터 자연과 어우러지는 관광지까지, 국내 및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100선'과 티맵이 만났습니다! 😎
한국관광공사가 엄선한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 '한국관광100선' 중에서도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곳들로 쏙쏙 뽑아 소개해드려요.
이번에는 스크린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듯한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어요. 유명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 될 만큼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들만 모았습니다. 주인공처럼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영화・드라마 속 감성 스팟으로 지금 바로 안내해 드릴게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펜트하우스3> 속 이국적인 에메랄드 빛의 호수
'무릉별유천지'
채광장으로 쓰이던 거친 절개면과 옥빛으로 빛나는 청옥호가 만나, 마치 한국이 아닌 듯한 비현실적인 서부 감성을 뿜어내는 곳이에요. 절벽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명장면과 <펜트하우스3>의 극적인 씬들이 바로 여기서 탄생했답니다. 스카이글라이더나 오프로드 루지 같은 짜릿한 액티비티도 즐기고, 드라마 주인공처럼 이국적인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jmangki님
02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배경이 된 아날로그 시간 여행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뿌우- 하는 기적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를 내뿜는 증기기관차를 타면 순식간에 옛 시절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들어요. 영화<태극기 휘날리며>부터 <미스터 션샤인>까지 수많은 시대극의 배경이 된 옛 곡성역사와 레트로한 세트장들이 빈티지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철길 위를 걷거나 기차 창밖을 바라보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낭만을 즐겨보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no_hpic님
03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도깨비> 주인공이 거닐던 도심 속 거대한 초록빛 세트장
'서울숲'
도심 한가운데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울창한 나무와 예쁜 산책로가 끝없이 펼쳐진 거대한 공원이에요. 청춘 로맨스 영화 <건축학개론>과 드라마<도깨비>에서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배경이 되어준 곳이기도 하죠.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거나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숲길을 걸으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no_hpic님
04
드라마 <빈센조>, <사내맞선> 속 트렌디하고 힙한 현대극의 중심지
'성수동 카페거리'
낡은 붉은 벽돌 공장과 세련된 쇼룸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드라마<빈센조>와 <사내맞선> 등 수많은 현대물 로맨스와 트렌디한 작품들의 단골 촬영지로 등장하는 곳이에요. 드라마 속 주인공이 데이트를 하던 예쁜 카페에 앉아 향긋한 커피를 마시고, 골목 구석구석 숨겨진 팝업스토어를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져보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no_hpic님
05
영화<헤어질 결심>, 드라마 <파친코> 등 거장들이 사랑한 압도적인 대자연의 실루엣
'순천만습지'
끝없이 넘실거리는 황금빛 갈대밭과 철새들의 군무가 마치 한 편의 장엄한 다큐멘터리나 영화의 오프닝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요. 영화<헤어질 결심>, 드라마<파친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들이 순천 일대에서 촬영되면서 다시금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해질녘 용산전망대에 올라 붉게 타오르는 S자 물길을 감상해보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no_hpic님
06
영화 <괴물>의 텐션부터, <건축학개론>의 로맨스까지 천의 얼굴을 가진 강변 뷰
'잠실한강공원'
잔잔하게 흐르는 한강과 그 위를 지나는 대교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풍경 덕분에 잠실한강공원은 영화<괴물>과 같은 블록버스터부터 <건축학개론>속 풋풋한 데이트 씬까지 다양한 감성을 소화해 내는 곳이에요. 자전거를 타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거나 강가에 앉아 찬란하게 빛나는 야경을 바라보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korea_nightview님
07
드라마 <사내맞선>, <그녀는 예뻤다> 남녀 주인공의 로맨틱한 호숫가 데이트 뷰
'송파나루공원'
호수 너머로 우뚝 솟은 롯데월드타워와 매직아일랜드의 동화 같은 성이 어우러져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로맨틱 뷰를 완성하는 곳이에요. 화려한 풍경 덕분에 드라마<사내맞선>과 <그녀는 예뻤다>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배경으로 등장했답니다. 벚꽃이 피는 봄이나 화려한 조명이 켜지는 밤이면 스크린 속 주인공처럼 호숫가를 따라 걷기 가장 좋은 데이트 명소예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korea_nightview님
08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속 묵직한 서사를 품은 아름다운 밤의 성곽길
'진주성'
남강과 어우러지는 웅장한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은 수백 년의 역사 뿐만 아니라 현대극의 묵직한 서사까지 품어내는 매력을 지녔어요. 실제로 드라마<60일, 지정생존자>에서 주인공들의 중요한 만남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기도 했죠. 밤이 되면 은은하게 불을 밝히는 성벽을 따라 걸으며, 조용하고 감성 가득한 밤 산책을 즐겨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