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안내하는 일은 티맵이 가장 잘해온 일이었습니다.
목적지만 입력하면, 길은 언제나 명확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한 가지를 더 고민했습니다.
"지금 가야 하는 목적지가 없어도 일상에서 티맵을 켜게 만들 수는 없을까?"
길 찾기를 넘어 티맵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설계한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Q. 안녕하세요! 네 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주은: 안녕하세요. UX 디자이너 이주은입니다. 티맵모빌리티에서 모바일 UX, 그 중에서도 제가 이끌고 있는 UX1팀은 비내비게이션 영역의 UX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어요.
진우: 로컬서비스 개발팀을 맡고 있는 배진우입니다. 티맵모빌리티에서 On-Demand 모빌리티 서비스, 운전점수, TOP 서비스 등의 개발을 담당했었고, 현재는 티맵 사용자의 이동 전 과정에서 필요한 지역 기반 탐색 경험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민진: 저는 진범님과 함께 Place팀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어요. 카라이프와 미션 관련 Product 기획을 거쳐 현재는 만보기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진범: 안녕하세요. Place팀의 리더 배진범입니다. 저는 PM으로 오랫동안 커리어를 쌓아왔고, 티맵모빌리티에 Place팀이 생기면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팀은 내비게이션 외 티맵의 로컬서비스를 확장하고자 할 때 생긴 팀이고, 현재 ‘어디갈까’라는 장소 추천 Product와 리뷰, 비즈플레이스, 대중교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네 분 모두 최소 10년 넘게 같은 직무로 일하셨더라구요. 처음 그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민진: 저는 커리어 첫 시작을 PM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고 좀 특이한데요. 제 첫 커리어는 외국계 제조업체 엔지니어였어요. 당시 실리콘밸리로 출장을 자주 갔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이제는 아마존, 구글, 애플이 대세다! 하면서 이직을 하는거에요. 그 때부터 이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됐고, 쿠팡으로 이직을 하면서 Product Owner라는 직무를 처음 맡게 되면서 지금까지 직무를 쭉 유지하게 됐어요.
진우: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컴퓨터를 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됐어요. 당시 플로피 디스크로 프로그램을 설치하던 시절이었는데, 컴퓨터 잡지에 포함된 디스크를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접했던 기억이 나요. 게임보다는 컴퓨터를 직접 설치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좋아해서 친구들 집에 가서 컴퓨터를 조립해주기도 했구요. 이런 경험들이 계기가 되어서 컴퓨터 공학부에 진학하게 됐고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주은: 처음 시작한게 너무 오래전이어서.. (웃음) 저는 어릴 때부터 미술을 하고 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취업할 때쯤 그때가 인터넷이 부흥하면서 한참 IT회사가 많이 생기는 그런 타이밍이었거든요. 온라인 쪽 디자이너냐 오프라인 쪽 디자이너냐 길이 반반이었는데, 온라인 쪽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어요. 시작한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쓰는 걸 내가 디자인해서 나간다는게 되게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쭉 하게 된 것 같아요.
진범: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갑작스럽게 취업을 해야 해서 스펙을 많이 안보면서 사람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아고라라는 회사의 PM으로 가게 되었어요. 디자이너와 개발자만 설득할 수 있으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어서 지금까지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Q. 직무 전문가로서 수많은 선택지 중 티맵모빌리티를 선택한 이유는요?
주은: 저는 카카오 모빌리티에서 5년 정도 일을 했었어요. 그래서 모빌리티 업계가 익숙한 편이기도 했고, 중간에 잠깐 다른 업계로 갔었는데 일을 해보니 역시 모빌리티가 제일 재밌더라구요.(웃음) 내비게이션만 봤을 때 티맵이 사용자도 많고, 잘 하는 회사라고 생각했고,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궁금했던 곳이라 입사하게 됐어요.
민진: 저는 원래 티맵에 관심이 많았어요. 티맵에 내비게이션 말고도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았고, 쿠팡과 토스 그리고 여러 스타트업들을 거치면서 쌓아온 경험으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됐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채용 과정이 매끄럽고 피드백이 빠른 점이 마음에 들어서 지원했던 여러 회사들 중 티맵모빌리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진우: 그동안 B2B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개발을 해왔는데요. 어느 시점부터 B2C 서비스는 어떻게 운영될까 궁금해졌던 것 같아요. 특히 백엔드 개발자 입장에서는 대규모 트래픽을 다루는 환경에 대한 니즈가 있는데, 티맵은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그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제가 운전을 좋아해요. 차량 인포테인먼트 분야에도 관심이 있어서 모빌리티 플랫폼인 티맵모빌리티에 오면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합류하게 되었어요.
진범: 대다수의 영역들이 빅테크로 종결되는 느낌을 받고 있었어요. 모빌리티는 내비게이션과 로컬 양쪽에서 모두 가능성이 있겠다 생각했고,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타트업 회사를 다니면서 두번이나 회사가 폐업하는 경험을 했었거든요. 그 경험 이후에 지금까지 함께 일했던 동료 중 절대 실패할 것 같지 않은 리더가 누구였지? 떠올려보니 지금 티모비 CPO로 계시는 창근님이 떠오르더라구요. 이렇게 고생할 줄은 몰랐지만(웃음) 다시 한 번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Q. 네 분 모두 티맵의 내비게이션 외 새로운 서비스를 담당해오신걸로 알고 있어요.
그동안 티맵모빌리티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특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고 느꼈던 사례가 있을까요?
진범: 저는 아무래도 Place팀이 생기면서 합류했다 보니, ‘어디갈까’라는 티맵 로컬 Product의 첫 삽을 떴다는게 가장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전까지는 티맵이 내비게이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어디갈까, 만보기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티맵 내에서 장소를 탐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비즈플레이스에서는 사장님들이 직접 사업자 입장에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유저들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정보를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가장 뿌듯한 부분인 것 같아요.
민진: 만보기 서비스요! 유저들이 수시로 티맵을 열 수 있게 하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Product를 만들어야 하는 미션이 있어서 만보기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서비스 런칭 후 제가 티맵에서 맡았던 Product 중 성과가 가장 좋았어요. 원래 1년 계획을 목표했던 수치를 두 달만에 모두 달성했거든요.(웃음) 특히나 자동차 보험 할인 등 티맵의 다른 비즈니스들과의 합도 좋아서 의미 있었던 프로젝트에요.
주은: 저는 가장 큰 변화였던 사례가 떠올라요. 작년에 가장 핫하고 힘들었던 업무가 에이닷에 들어가는 거였어요. AI에이전트가 들어가는 서비스라 목소리로 작동하다 보니까 UX적으로 화면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하더라구요. 사용자 입장에서 AI를 접하는 것과 서비스를 하기 위해 설계하는 것은 굉장히 다르구나 느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진우: 하나만 꼽기는 조금 어려운데요.(웃음) 처음 티맵모빌리티에 왔을 때 주차 서비스 개발을 하면서 밤이 깊어지는 줄도 모르고 일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과정에서 B2C 서비스 운영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또 운전점수 서비스를 AWS 환경으로 이전하면서 사용자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점수의 데이터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케이스로 정교한 테스트를 진행했던 경험도 기억에 남아요. 최근에는 ‘어디갈까’ 장소 추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면서 개발 공통화와 플로우를 다듬어 가는 과정 속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팀과 함께 노력하고 있는 경험이 개인적으로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진범님과 민진님은 PM으로서 새로운 서비스를 설계하고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진범: 어디갈까를 준비할 때 티맵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많은데 이미지 퀄리티가 부족했던 문제가 있었어요. 티맵에 올라와있던 장소 이미지가 ‘탐색’에 맞춰져 있지는 않았거든요. 이것들을 빠르게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그래서 사내 이벤트를 진행해서 임직원분들께 고품질의 사진을 접수 받기도 하고, 지인들에게 제보를 받기도 하고요. 직접 발품을 팔아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또 기존에 티맵에는 이미지가 메인이 되는 화면이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미지 사이즈부터 화면 전체를 하나 하나 모두 새로 조율해야 해서 UX팀에서도 많이 고생해주셨어요.
민진: 최적의 유저 사용성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유저 사용성에 대해 개발 중에도 개발자분들과 함께 여러번 유저 테스트를 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번의 추가 개발과 스펙 조정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만보기 개발팀 담당자분들, 디자이너분들 또한 고객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해주셔서 이해를 맞춰 갈수 있었습니다.
Q. 어렵게 만든 서비스인만큼 애정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서비스 자랑 한 번 해주세요!
민진: 티맵의 만보기는 도보, 대중교통의 맥락에 어우르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차량 주행 전, 운전 후, 도보 등 모든 이동이 혜택이 될 수 있도록 포인트 미션이 설계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자동차 보험 걸음 수 특약을 만보기에 적용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려요!
진범: 티맵의 어디갈까는 낯선 장소에서 티맵을 켜면 실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소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아요. 그리고 장소 리뷰도 주행 인증 리뷰이기 때문에 진짜 그 장소에 가신 분의 검증된 리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어디갈까’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강점 같아요. 앞으로 알고리즘 강화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과 도보 쪽 데이터도 강화할 예정이라 점점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티맵의 로컬 서비스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가 있다면요?
진범: 차별적인 장소 정보일 것 같아요. 이 장소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인지, 상견례를 하기 좋은 곳인지, 프러포즈하기 좋은 곳인지 등등.. 이런 정보가 있어야 하고, 이런 정보를 쌓기 좋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되어야 하죠. 올해 저희 팀에서 준비하고 있는 Product는 다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Product에요. 이것들이 쌓이면 쌓일수록 티맵의 로컬 서비스가 더욱 의미 있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우: 장소 추천 영역에서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서 조금 더 고도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러려면 검색, 로컬 인프라, AI Agent 등 여러 팀들과의 협업이 중요할 것 같아요. 추천 장소의 특성을 잘 추출해서 서비스에 반영하고, 사용자 참여 기반의 기능들을 함께 발전시킨다면 로컬 서비스가 한층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Q. 그럼 요즘 네 분은 어떤 일에 가장 몰두하고 계세요?
주은: 지도 사용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길 안내라는 정보를 넘어서 지도를 통해 ‘탐색’할 수 있는 사용성을 올해 들어서 중점적으로 보기 시작했어요. 지도에서 정보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탐색의 방법도 쉬워지고, 다른 기능과의 UX도 더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요. 어떻게 보면 티맵이 지도 중심이니까 완전 기본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을 강하게 로컬라이즈해서 탐색에서는 이길 수 없는 지도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꿈이 있습니다.
진범: 티맵이 로컬 서비스 쪽에서는 후발주자이다보니 경쟁사와 비교해서 어떤 차별화된 것들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이동 관련 데이터들을 어떻게 콘텐츠화 할 수 있을까?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와 정보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민진: ‘내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켜는 앱’, ‘길 안내 전후에 켜는 앱’ 이런 부분에 대한 사용자 경험과 신규 Product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만보기 서비스 관련해서 고객 사용성 개선과 고도화도 함께 진행하고 있구요.
진우: 최근에는 장소와 관련된 새로운 기능을 준비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사용자 참여 기반 서비스와 미디어 처리 관련 기능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지도 중심 서비스를 위한 개발도 진행하면서 지도와 장소 정보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여러 팀과 협업하고 있어요.

Q. 앞으로 티맵모빌리티에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주은: 비내비게이션 쪽을 강화하는 것이 항상 도전과제이기는 한 것 같아요. 카카오모빌리티에 있을 때도 장소 탐색하게 만드는 부분이 되게 어려웠거든요. 티맵에서도 똑같이 그건 도전과제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제대로 그 부분에서 성공을 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요. 또 2030세대의 사용자들의 유입도 늘려보고 싶어요. ‘이거는 티맵 답지 않아’라고 생각되는 것까지도 다방면으로 시도해보면서 그들의 반응을 보고싶어요.
민진: 이번에 제가 기획했던 만보기 프로젝트처럼 그리고 운전하지 않을 때도 티맵을 켜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 기존 과제의 목표였었는데요. 아마 다음 과제도 비슷한 것이 될 것 같은데 운전을 하기 전, 하고 난 후에도 언제든지 부담없이 티맵을 켤 수 있는 새로운 product를 준비하고 있어요.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것 그리고 쉬운 서비스. 이거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진우: 앞으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서비스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길 안내나 장소 추천 같은 기능들이 AI 에이전트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형태로 발전하면 더 좋은 내비게이션 사용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AI 도구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검증과 테스트까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개발 방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보고 싶어요.
진범: 앱의 사용성이 늘어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티맵에 대한 이런 저런 코멘트들을 많이 받아보고 싶어요. 아이들부터 어머니 아버지 세대까지 누구나 편히 쓸 수 있는 앱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Q. 티맵모빌리티에 입사한 후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주은: 할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아요. 티맵 사용자가 많다보니 무언가를 시도했을 때 사용자 반응을 보는 것도 재미있고, 다양하게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민진: 체계가 갖춰져 있는 회사라 좋았어요. 저는 성공하려면 빠른 프로세스와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티맵은 대기업의 탄탄한 체계가 갖춰져 있으면서 의사결정이 빠른 하이브리드 형태여서 좋았습니다.
진우: 2021년에 처음 입사했을 때와 비교하면 요즘은 개발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요. 초반에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빠르게 만들어가다 보니 인프라나 모니터링 같은 부분에서 부족한 점도 있었는데, 하나씩 개선하면서 개발 환경이 계속 발전해왔어요. 이런 변화의 과정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또 Ai 도구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도록 권장하는 문화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티맵모빌리티에는 함께 일하는 좋은 분들 많고, 주은님 말씀처럼 할 수 있는 일과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느끼고 있어요.
진범: 저는 항상 주은님 진우님 팀과 같이 일하는 것 항상 즐겁다고 이야기 하거든요. 협업할 때 업무 속도도 빠르고, 조율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어요. 그리고 매니지먼트 레벨에서도 이거다! 싶으면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시는 부분, 제한된 상황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Q. 이 글을 보고 계실 미래의 지원자 분들을 위해 티모비의 좋은 점 자랑해주세요!
주은: 티맵모빌리티는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향이라면 직무와 관계없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함께 협력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가는 건강한 문화가 있어요. 또 하나의 큰 장점은, 대규모 서비스이기 때문에 수많은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감이나 직관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결과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논리적으로 다음 액션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복지는 사실 일할 때보다 생활 속에서 더 체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부분도 있고, 새로운 트렌드나 배움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이 있어서 일과 삶 모두에서 균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우: 티맵모빌리티의 장점은 유연한 근무 환경과 협업 중심의 조직 문화, 그리고 기술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복지 측면에서도 복지 포인트 제공, 통신 요금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들이 많고, 제도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업무 특성과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진: 티맵모빌리티는 빠른 의사결정과 자유로운 의견 타진이 가능한 회사에요. 회사의 방향성과 align 된다면 다양한 의견을 내고, 데이터 기반으로 제품에 반영 할수 있어요.
진범: 지원자분들이 티맵에서 모빌리티와 관련해 여러가지 꿈을 펼치고 싶어하시는데요. 티맵보다 모빌리티 분야에서 이것 저것 다양하게 많이 해본 회사는 없어요. 내비게이션만 생각하기 쉬우나, 그간 여러 다양한 시도를 했고 경험을 축적했어요. 그 경험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해요!

Q. 마지막으로 티맵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민진: 모빌리티 산업 뿐 아니라 확장성있는 도메인 경험을 하고 싶으신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싶으신분들은 티맵에 오시면 좋은 커리어를 이어 나가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범: 모빌리티라는 분야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면, 티맵모빌리티는 아주 괜찮은 회사입니다. 주저말고 지원해보세요!
주은: 티맵모빌리티는 내비를 넘어, 사용자의 이동과 일상 전반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답을 실행하는 것보다,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는 과정을 즐기는 분이 잘 맞는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만든 변화가 실제 사용자 경험과 지표의 변화로 확인되는 과정을 좋아한다면, 티맵모빌리티에 꼭 도전해보세요.
진우: 모빌리티 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티맵모빌리티는 충분히 매력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이동과 연결된 여러 서비스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관심이 있고, 더 나은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