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서 분사한 회사라면 좀 딱딱하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갖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 티맵모빌리티를 들여다보면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 효율적으로 일하는 업무 방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티맵모빌리티가 왜 '일하기 좋은 회사'인지, 5가지 이유를 소개해 드릴게요!

1. 보고보다는 대화, 형식보다는 실행
티맵모빌리티에는 '보고를 위한 보고' 문화가 없습니다.
형식적인 PPT나 문서 대신, Slack · Jira · Confluence 등 협업 툴로 바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기본이죠.
문제는 즉시 공유되고, 해결책은 빠르게 실행됩니다. 속도와 실행력, 그리고 의미 있는 대화가 업무의 중심입니다.

2. 자유로운 복장, 자율적인 분위기
출근할 때 '오늘 뭐 입지?' 고민은 이제 그만. 후드티 · 반바지 · 슬리퍼 · 정장까지 모두 OK!
일하는 모습도 옷차림도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의 스타일과 리듬에 맞게 몰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투명한 공유와 자율적인 실행
매달 열리는 전사 타운홀에서는 회사의 주요 이슈부터 성과, 계획까지 전 직원에게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그리고 구성원들은 OKR (Objectives & Key Results)을 기반으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을 주도합니다.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목표에 맞춰 각자의 속도로 달리는 거죠!

4. 공간이 바뀌면 일하는 방식도 바뀝니다.
티맵모빌리티 신사옥은 단순히 예쁜 오피스 그 이상입니다.
라운지에는 스낵 자판기와 오락기가, 헬스케어룸에는 전문 헬스키퍼가, 수면실에는 따뜻한 조명과 포근한 리클라이너가 있습니다.
몰입과 회복의 균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에서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합니다.
5. 잘 쉬어야, 더 잘 일할 수 있으니까요.
티맵모빌리티에서는 연차 · 반차 · 반반차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승인이나 사유도 필요하지 않죠.
게다가 연차 외에도 '체력단련 휴가' 5일이 별도로 제공되고, 매월 금요일 중 하루는 'Happy Friday'로 지정해 전 직원이 함께 쉬며 리프레시 할 수 있습니다.
잘 쉬고 충전하는 것 역시 일하는 것만큼 중요하니까요.
티맵모빌리티는 자유롭고 투명하게,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신뢰하고 자율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지금, 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